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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6월10일자 전자신문: [미래기업포커스]브이에스아이, 완전 디지털 엑스선 소스 세계 첫 상용화
조회수 : 304 작성일 : 2019-08-16

당사는 CNT 기반 전계방출 디지털 엑스선 튜브 및 전원장치가 포함된 모노블럭 엑스선 소스를 전세계 최초로 상용화 개발에 성공하였습니다.

또한, 이와 같은 세계 최초 상용화 기술을 바탕으로 "디지털 엑스선 소스를 이용한 포터블 엑스선 장치" 및 "디지털 엑스선 소스를 이용한 고출력 디지털 엑스선 이오나이저"라는 제품을 세계 시장에 최초로 출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기술적 성과가 있기까지,

당사는 2000년 초반부터 꾸준하게 그리고 중소기업으로써는 감내하기 어려운 시간을 오로지 인간중심의 신기술 상용화라는 명제를 실현키 위해 노력해 왔으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전폭적인 협조와 나노융합2020사업을 통해 그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일부 몰지각한 국내/외 타기업들과 대학 등에서,

연구결과에 대한 도덕적 양심을 저버리고 당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CNT 기반 전계방출 디지털 엑스선 소스에 대한 본인들의 실험실 수준 결과를 세계 최초의 명제로 언론화하거나,

당사의 일부 작업자(오퍼레이터)를 불법적으로 채용하여 당사의 기술적 성과를 흉내내려 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첨단기술과 연구결과는 비도덕적 행동없이 오로지 진실만을 보여줍니다.


 

전 세계에서 오로지 (주)VSI만이 상용화가 가능한 CNT 기반 전계방출 디지털 엑스선 소스를 최초로 개발성공하여 제품으로 출시하고 있다는 확실한 사실이 이를 증명할 것입니다.


 

완벽한 디지털 엑스선 소스라고 하는 엑스선 응용기술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VSI가 주도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819129